신한투자증권, 천안·청주 통합…충청권 WM 거점 확대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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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 출범
기업·임직원 연계 자산관리 강화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충청권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안과 청주 지점을 통합해 권역형 금융센터로 운영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 지나 24일 열린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 오픈식에서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투자증권 

이번 이전은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해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2002년 청주 지역에 거점을 마련한 이후 약 24년간 축적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과 고객 대상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 재무복지와 개인 자산관리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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