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광진구 한강변 아파트 수주…재건축사업 신호탄

조은미 / 기사승인 : 2022-07-25 1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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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한강 영구 조망, 지하철 5·2호선 인접

▲ 서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시공사 선정총회를 통해 서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에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56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개동, 총 225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1017억원이다.

사업지는 영구적인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강변북로 등 접근이 용이하고 뛰어난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기존 재건축, 재개발정비사업 외에도 리모델링, 소규모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강변에 조성하는 첫 단지인만큼, 한강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로 서울 관문의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조은미 기자 amy1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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