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을 중심으로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 |
| ▲ 2025년 판매 1위를 차지한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사진=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는 올 한해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가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팔콘S는 기존 ‘팔콘’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다리 가동 범위를 넓혀 하체와 코어 스트레칭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크기에 천연 가죽과 메탈 소재를 적용해 착석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판매 순위 2위는 골반·경추 교정 기능을 갖춘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가 차지했다. 3위와 4위에는 ‘팔콘’과 ‘팔콘i’가 이름을 올리며 팔콘 시리즈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5위는 200만원대 가격의 ‘카릭스로보’였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올해 헬스케어로봇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전체 판매에서 헬스케어로봇 비중도 지난해 61%에서 올해 82%로 확대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과 더불어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판도가 헬스케어로봇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더 혁신적인 기능, 진보적인 폼팩터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