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체계 구축·현장 점검 포함…상조 서비스 외연 확장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보람상조가 법인 고객사의 중대재해 대응 지원을 통해 상조 서비스 외연을 기업 안전관리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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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왼쪽)와 김명성 한국나눔안전 대표가 중대재해 컨설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
보람상조는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관련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예방 체계 마련에 부담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기업간거래) 고객사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 수립 ▲현장 점검 및 교육 등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제조·건설업이 아닌 상조업체가 중대재해 대응 지원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보람상조는 장례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고객의 경영 환경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상조 서비스가 장례라는 특정 시점에 머물지 않고 기업고객의 경영 환경 전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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