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올리브영과 손잡고 프로틴 브랜드 ‘단백하니’ 키운다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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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단백질쉐이크’ 3종 출시…출시 직후 ‘올영픽’ 선정
▲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제일제당이 젊은 세대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프로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리브영과 협업해 단백질 전문 브랜드 ‘단백하니’를 강화하고, 신제품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시그니처·초코·말차 3종으로 구성됐으며, 한 팩당 단백질 22g을 담고 당류는 2g으로 낮췄다. 통곡물 파로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고,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단백하니’는 젊은 세대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브랜드로, 슬로우 라이프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프로틴바’를 선보였으며, 이번 쉐이크는 출시 직후 올리브영 ‘올영픽’과 푸드 카테고리 BEST 상품으로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중 피넛버터·말차초코 2종의 ‘단백하니 프로틴바’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그룹 TWS와 협업한 ‘New Healthy Icon’ 캠페인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나선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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