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기부 참여자 전원에게 ‘춘식이 무드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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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가 전세사기 피헤 청년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카카오페이가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전세사기 피해 청년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카오페이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토닥토닥 희망짓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보대사 박세미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청년의 집을 수리하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일 박세미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지원은 곰팡이와 누수 피해로 거주가 어려운 집을 매입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에게 주거 환경 개선을 제공하는 사례다. 박세미는 현장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수리에 참여했고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프렌즈 굿즈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토닥토닥 희망짓기’는 2030 청년 주거취약계층을 돕고 전월세 계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온라인 페이지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건당 2030원이 기부된다. 정기기부 참여자에게는 ‘춘식이 무드등’이 제공되며 모인 기금은 전액 집수리 비용으로 쓰인다.
카카오페이는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이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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