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청약상담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우리은행은 24일 생성형 AI 기반의 청약 상담 서비스 ‘AI청약상담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AI예적금상담원’, ‘AI대출상담원’을 내놓은 데 이어 청약 분야까지 확대하며 AI뱅커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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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우리은행 |
‘AI청약상담원’은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금융권 최초의 AI 기반 청약 상담 서비스다. 이용자가 주택청약과 관련된 궁금증을 질문하면 관련 문서 검색과 청약 계좌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AI 기반 청약상담 ▲예상 청약가점·순위 계산 ▲맞춤형 청약 공고 추천 등을 제공한다. 또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청약 전문지식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생성하도록 설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약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정확하고 체계적인 상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AI 기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상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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