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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제작자들이 KT AI 휴먼 스튜디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
KT가 생성 인공지능(AI) 기술로 가상 인간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휴먼 스튜디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KT AI 휴먼 스튜디오는 복잡한 촬영이나 편집 없이 생성 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AI 가상 인간 모델과 목소리를 선택하고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웹 서비스다.
KT의 AI 휴먼 모델은 이미지 생성 기술로 AI 만들어 낸 가상 인간 모델이며 초상권 및 저작권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 목소리는 음성합성 콘텐츠 제작 플랫폼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AI 보이스 100여종 중 선택하면 된다.
영상 화질은 최대 4K 초고화질(UHD)로 지원하고 PDF와 PPT 형식의 파일 업로드 기능을 제공해, 발표 자료나 문서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강의나 소개 등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KT는 무료로 AI 가상 인간 캐릭터 6종을 제공하며, 전문가를 위한 유료 요금제 3종은 이달 중 출시한다.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맞춤형 AI 가상 인간을 제작하는 ‘커스텀 AI 휴먼’ 서비스도 운영한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생성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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