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내달 ‘붕마카세’ 선보인다…새해맞이 스페셜 이벤트 진행

황세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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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테마 프로그램 ‘왓에버 시리즈’ 첫 테마는 ‘붕어빵’
팥·슈크림·피자 등 10여종 붕어빵과 체험형 콘텐츠 운영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에버랜드가 새해 1월 월간 이벤트로 붕어빵을 테마로 한 ‘붕어빵 러쉬(Rush)’를 운영한다.

 

▲ 에버랜드가 2026년 신규 프로그램 ‘왓에버 시리즈’의 1월 테마인 ‘붕어빵 러쉬’를 선보인다/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는 오는 1월1일부터 한 달간 ‘붕어빵 러쉬(Rush)’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Whatever Series)’의 첫 순서로, 한 달간 특정 테마를 정해 집중 이벤트를 펼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1월 테마인 붕어빵 러쉬는 추운 겨울날 따뜻한 곳에서 잠든 카피바라가 붕어빵이 쏟아지는 꿈을 꾼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포토 콘텐츠를 결합했다.

파크 곳곳에서는 단팥과 슈크림을 비롯해 피자 붕어빵, 아이스크림을 더한 디저트 메뉴 등 10여종의 붕어빵을 만나볼 수 있다.

정문 일대와 알파인 빌리지에는 대형 붕어빵 조형물을 활용한 4m 높이의 포토존이 조성됐다. 붕어빵 자석 낚시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에버랜드 앱을 통해서는 고객 참여 이벤트와 일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계절 대표 축제와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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