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3-04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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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앱 신한 SOL뱅크에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보유 주택 시세 조회, 금융기관별 대출 현황 관리, 매매 시 필요 예산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는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모바일 ‘신한 SOL 뱅크’ 자산관리의 부동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아파트, 연립, 빌라 등 시세 조회가 가능한 주택을 등록할 수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는 고객정보와 건축물대장 데이터를 연동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보유 주택의 시세와 함께 예금, 대출 등 정보를 함께 조회해 자산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지역별 LTV를 반영한 대출 가능 한도 금액, 대출 금리 비교 정보도 제공한다.
 

‘매매·전세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주택 가격과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금융기관의 예·적금, 양도소득세와 중개수수료 등을 종합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출금액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부동산 관련 서류 발급, 주택담보대출 원스톱 프로세스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연결하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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