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사 현장에 실시간 사업정보 확인 가능한 ‘QR 코드’ 게시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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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QR 코드가 게시된 대전장대 A-1블록과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 모습.<사진=LH>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사 현장 외벽에 사업 진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QR 코드를 게시한다.

 

LH는 사업 진행 현황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사업안내 QR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시간 사업안내 QR 서비스는 그간 정책·기업 홍보 등으로만 활용되던 공사 현장 외벽이나 펜스에 대형 QR 코드를 게시하여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업기간, 공급시기, 공정률 등 다양한 최신 정보가 담긴 웹 카드나 안내 동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LH는 지난달 25일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 사업 현장에 해당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해 QR 코드를 부착한 결과, 3일 만에 약 1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LH는 대전지역 시범 운영 결과와 관련 데이터 등을 토대로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QR 서비스는 LH 사업지구 인근에 거주하시는 주민분들께서 자주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과 지역 주민간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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