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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GS리테일 |
GS리테일은 대한항공과 손잡고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호텔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유통 역량과 글로벌 항공사의 인프라 등을 결합한 신개념 유통-마케팅 모델 구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적으로 △브랜드, 캐릭터 등 양사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300만인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활용한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O4O) 통합 프로모션 등이 우선 추진 사항으로 논의된다. 양사는 구체화 과정을 걸쳐 협업 결과물을 속도감 있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또한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각 사의 ESG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의 긍정적 영향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앞서 삼성전자, 카카오, 넷플릭스 등 다양한 이종 업계 선두기업과 협업 관계를 구축해 종합 유통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부사장)은 “GS리테일이 보유한 브랜드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활동에 지속 주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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