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이랜드월드는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육아 마케팅을 강화하며 공식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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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키디키디, 26년 상반기 ‘키디크루’ 모집 포스터/사진=이랜드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는 내년 상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를 내년 1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키디크루는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를 대상으로 패션·용품·리빙 등 키즈 상품을 체험하고 SNS와 앱 리뷰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키디키디 입점 브랜드의 주요 신상품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하반기 키디크루 모집에는 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 고객들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 체험과 함께 아이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남겼다.
내년 상반기 키디크루로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앱 리뷰 등록,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숏폼 영상 제작에 특화된 ‘키디 숏폼 크루’도 새롭게 운영된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키디크루가 입점 브랜드 신상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유아동 브랜드와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상반기 키디크루 지원은 키디키디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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