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서울시의사회,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전인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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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교수… 젊은 의학자상은 유승찬·안유라
MASLD 환자별 유전 조절 패턴 정밀 추적 성과 인정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제 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사진=유한양행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가 받았고, 젊은 의학자상은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에게 돌아갔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인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조절 패턴을 정밀하게 추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 표적 개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59회 유한의학상은 내과계와 외과계, 기초의학, 지원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수상자 선정으로 의학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은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연구자들의 열정과 정신이 의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한의학상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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