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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착공 현황 점검 <사진= LH>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낸년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올해보다 1만호 늘려 총 6만호를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LH는 내년 상반기에 1만2000호를 착공하고 하반기에 4만8000호를 착공하는 등 분기별로 물량을 분산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설계, 발주 등 선행 단계를 미리 진행했으며, 수도권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단지·주택 관련 인허가도 동시에 추진했다.
LH는 올해에는 모두 5만호가 착공에 들어갔거나 착공 준비를 마쳐 당초 계획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착공을 마친 공공주택 건설 현장은 고양창릉 S-5블록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분양해 2027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5만호 건설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투입되는 총공사비는 17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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