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공공형 어린이집에 ‘부영 사랑으로’ 5곳 추가… 부영 총 23개원으로 늘어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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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정부 지원금은 전액 어린이집 원생들의 복지 향상비로 사용 돼”
▲ 메이플밸리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사진=부영

 

부영그룹은 공공주택 브랜드 ‘부영 사랑으로’의 어린이집 5곳이 ‘2025년 공공형 어린이집’에 신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65개 원 중 23개 원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곳은 ▲메이플밸리 ▲여수웅천 3차 ▲웅천 포레스트 2단지 ▲부산신항 6단지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이 안닌 민간·가정 및 법인단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중 보육의 질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 과정에는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교직원 복지수준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이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에 임대료를 받지 않고 운영·지원하는 어린이집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로 사용되어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부영 관계자는 “공공형으로 선정돼 지원 받는 정부 지원금은 모두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의 복지를 위해 쓰여진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자체 보육컨설팅, 교사교육 및 부모교육 등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이 같은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매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될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상과 도지사상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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