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까지 1·2주차 릴레이 행사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디지털 상품까지 총망라한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2주간 할인전에 본격 나선다.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가격을 낮춰 고객 체감 물가를 끌어내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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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잇페스타 포스터/이미지=이마트 |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봄멍게·생주꾸미 등 제철 수산물과 봄나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남해안 봄멍게(150g)는 5980원, 생 주꾸미(100g)는 4788원에 판매한다.
다음달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삼겹살·목심 물량은 760톤으로 확대했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은 880원,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100g)은 108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한다. 딸기 전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추가 할인한다.
가전·디지털 행사도 마련했다. 샤크 무선청소기와 쿠쿠 3인용 IH 밥솥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만원, 10만원 할인한다. 와인 3병을 2만5000원에 구매하는 ‘와인 골라담기’와 프리미엄 위스키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삼성 모바일 매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8일간 갤럭시 S26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마트 내 삼성 모바일 점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면 행사카드 추가 할인과 이마티콘·e머니 선착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블 스토리지와 삼성 포인트, 액세서리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2주차 행사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 봄 참외를 비롯해 갈치·오징어·고등어 등 신선식품 혜택을 강화하고 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를 더해 체감 할인 폭을 높일 계획이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주류,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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