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 4기 활동 마무리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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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60여 명 참여…서울·광주·전주·제주서 지역사회 나눔 이어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 4기 해단식/사진=아모레퍼시픽

앞나눔즈는 2023년 10월 출범한 봉사 조직으로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발적 참여형 활동이 특징이다.

앞나눔즈 4기에는 임직원 160여 명이 참여해 13개 조를 구성하고 약 5개월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본사에서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는 미혼모를 초청해 메이크업과 두피 진단, 프로필 촬영 등을 지원했다.

광주와 전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들은 농촌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보호소 아동을 위한 나눔 물품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청년 멘토링과 보육원 지원, 유기동물 보호 활동 등이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본사뿐 아니라 지역 사업장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확산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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