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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가 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로밍 서비스 꿀팁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9일 해외 여행 시 필수 항목인 로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인 가족 여행에는 ‘SKT 가족로밍’을 추천했다.
가족로밍은 baro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해 가입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3인 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날 때, 대표 한 명이 6GB 상품과 가족로밍을 4만2000원( 6GB 상품 3만9000원 + 가족로밍 3000원)에 가입하면, 가족 3명이 30일간 6GB의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이 경우 1인당 금액은 1만4000원으로 요금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구성원 모두 바로(baro)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는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청년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0청년 요금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로밍 서비스 가입 시 요금을 50% 할인 받는다. 할인에 대한 횟수 제한이 없어 0청년 가입자는 로밍 서비스 사용 시마다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괌·사이판을 방문하는 SKT 고객은 2018년부터 제공중인 ‘T괌사이판 국내처럼’(무료) 로밍 서비스를 가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현지에서 국내 가입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T괌사이판 국내처럼’은 괌사이판 방문객의 70%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출시 후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가 60만명을 돌파했다.
SKT는 지난해 6월 출시한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다낭·호이안), 필리핀(세부·보라카이), 태국(방콕), 싱가포르, 일본(도쿄·큐슈·오사카·오키나와), 괌, 사이판, 하와이, 유럽연합 등 다양한 국가에서 26만여 개의 제휴처를 제공 중이다.
해외에서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T멤버십 홈페이지나 앱에서 ‘글로벌여행’ 메뉴를 선택해 각 지역 전문관에서 새로 추가된 국가·지역별 제휴처의 상세 혜택을 확인하면 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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