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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_광폭 케이블 덕트 적용 CG<이미지=현대건설> |
◆ 현대건설, EV시대 수요 확대 대비 ‘공동주택 충전 스마트 솔루션’ 선 반영
정부가 2030년까지 전기차 등록대 수 420만대·충전기 123기를 보급 확대한다는 기조에 따라,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준공·입주 후에도 전기차 충전기 증설에 어려움이 없도록 ‘통합솔루션’을 마련해 설계에 반영·시공 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주차장에 ▲광폭 케이블 덕트 ▲스마트 배전반 등 ‘전기차 충전 전력 확충을 위한 사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의 ‘단지 내 충전기 위치 찾기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충전면과 사용 가능한 충전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전기차에 충전기를 꽂으면 사용자 인증과 충전,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플러그앤차지(PNC) 서비스와 실시간 충전상태 확인 및 충전 예약 시스템 등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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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현장에서 '3.3.3 안전캠페인' 행사 진행<사진=한화 건설부문> |
◆ 한화 건설부문, 중대재해 근절 위한 ‘3.3.3 안전 연중 캠페인’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중대재해 근절과 3대 사고’ 60% 감축을 목표로 현장 모든 근로자가 동참하는 ‘3.3.3 안전 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3.3.3 안전 캠페인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떨어짐, 맞음, 넘어짐’의 3대 사고 감축을 위해 ▲3초 룰(Rule) ▲3가지 필수 행동 ▲3가지 금지사항 준수를 생활화하는 활동이다.
3.3.3 안전 캠페인의 3초 룰(Rule)은 작업 전 위, 아래 등 주변환경을 3초동안 살핌으로써 사고를 예방하자는 행동 지침이다. 3가지 필수 행동은 고소 작업시 안전벨트 착용, 지정된 통로 이동, 작업 전후 정리정돈을 통해 3대 사고를 방지하는 활동이다.
3가지 금지사항은 안전시설물 임의해체, 작업 중 휴대폰 사용, 상하 동시작업 등 근로자들의 사고를 높이는 불안전한 행동의 금지를 뜻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행동 지침들이 반복적으로 숙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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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가 4일 '철근 누락' 의심을 사는 15개 공공단지 설계·시공·감리업체 74곳 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사진=연합뉴스> |
◆ LH, 2년 만기 2700억원 규모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 발행 성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2년 만기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을 약 2700억원 규모(10억 브라질 헤알화, 미 달러화 기준 약 2억달러)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채권 발행은 씨티그룹 주관으로 2년 만기 고정금리이다. 통화스왑 후 금리가 동일 만기 국내 원화채권 대비 연간 0.5%p 이상 금리가 낮아 30억원 이상 금융비용이 절감된다.
올해는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이번 발행을 포함해 연내 최대 12억 불(한화 약 1.6조 원) 규모로 해외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이번 발행은 국내 원화채권 대비 이자 비용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신규 해외투자자 수요까지 확보해 의미가 크다”라며, “안정적 정부 정책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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