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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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T&G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KT&G가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경아영 KT&G 사회공헌부장(오른쪽)이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받는 모습/사진-=KT&G

 

KT&G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 상이다. KT&G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상상펀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재난 성금, 다문화 가정 지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KT&G는 임직원 자치 기구인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대상을 제안하고 댓글로 응원하는 ‘기부청원제’도 운영 중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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