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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생명 |
한화생명은 2년 이내 암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치료력이 있어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각종 질병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객에게 폭넓은 보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한화생명은 유병자의 가입문턱을 낮추기 위해 고객의 고지의무를 단 한가지로 구성했다. 암으로 2년 이내에 진단·입원·수술·치료·투약 한 적이 있는지에 해당하지 않으면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간편 보험은 2년 내 전체 질병의 입원·수술 여부와 5년 내 암 관련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확인한 후에 가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만성질환 또는 암 완치 후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 가입 어려웠다.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은 간편 보험이지만, 보장 범위는 부족함이 없도록 개발했다. 암의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통원 등 암의 전 과정을 보장한다. 고객은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일반 암과 소액 질병, 전이암에 대한 진단 자금과 수술뿐만 아니라 비급여 표적 항암 약물치료, 특정 면역항암 약물치료, 암 로봇 수술(다빈치, 레보아이) 등 최신 치료까지 보장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일반병원을 비롯해 전국 331개 종합병원의 통원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80세까지다. 주계약(갱신형) 가입 금액 500만 원, 암 진단 자금 1000만 원, 항암약물 및 방사선치료 1000만 원, 암 통원 치료 5만 원, 상급종합병원 암 통원 치료 20만 원, 50세, 30년 만기, 전기납으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5만1310원, 여성 3만5180원이다.
구창희 상품개발팀장은 “앞으로도 고령화 되는 국내 보험시장에서 유병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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