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와이즈메디, 진천 제2공장 신규 GMP 인증 획득

전인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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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유한양행의 자회사 와이즈메디가 생산 역량을 확대해 고품질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 와이즈메디 제2공장 사진/사진=유한양행

와이즈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제2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GMP 인증을 통해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FA)를 대폭 확장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와이즈메디 제2공장은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관련 시장수요 변화에 따라 추가 증설할 수 있는 공간과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제1공장에서 생산 중인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역시 제2공장으로 품목허가 이전해 공장 제품 다각화 및 차별화를 바탕으로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와이즈메디는 이번 GMP 인증을 발판 삼아 2027, 2028년 코스닥(KOSDAQ) 시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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