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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증권 |
삼성증권은 지난달 4일 기준 회사지원 개인연금 적립금이 1조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지원 개인연금은 근로자 복지제도의 일환이다. 회사가 근로자의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로 월, 분기 또는 연마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복리후생 제도로 최근 도입이 늘고 있다.
지원방식이나 수준은 회사별로 다르다. 임직원의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고 그 공제금액만큼 회사가 금액을 더해 적립해주는 1플러스 1 방식, 단순히 연봉에 비례해 연말 일시 지원하는 방식 등 다양한 구조로 운영된다.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국민연금 만으로는 노후생활이 쉽지 않아, 사적연금의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회사지원 개인연금을 가입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타사대비 높은 신용등급(AA+)을 보유해 개인형 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삼성증권에서는 개인연금저축계좌에 현금만 입금해 두어도 MMF 자동매수로 세전 연 3.4%(2024년 3월말 기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사지원 연금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기업 담당자 및 임직원들을 위한 상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회사지원 개인연금 전용 이메일과 핫라인을 비롯해 10년 이상 연금 및 자산관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온 PB들이 연금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에서는 연금 관련 제도와 추천 상품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한다. 건강검진할인, 면세점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기업별 계좌개설을 위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개인연금지원 대상 임직원들의 계좌 개설에서 이전신청, 납입까지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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