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과 다 섯
정진선
단풍나무 잎
다섯
싫어서
계절 타러 가는 마음
물들면
멀리서 들리는
지구 삐꺽거림
영혼 채우기
모두
부정하는 삶
다 섯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풍나무 잎
다섯
싫어서
계절 타러 가는 마음
물들면
멀리서 들리는
지구 삐꺽거림
영혼 채우기
모두
부정하는 삶
다 섯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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