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어느 날
정진선
언 강 물결 없듯
잊힌 이름
머물러 그립다
봄바람 불 때나
꽃향기에 얹혀 와
그 미소
기억나려나
느슨한 추위
손잡고
하루만큼 가는 날
나는 따뜻했으니
숨결에라도
그대의 시간 머무는
1월 어느 날
차가운 그리움은
왜 쌓일까?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언 강 물결 없듯
잊힌 이름
머물러 그립다
봄바람 불 때나
꽃향기에 얹혀 와
그 미소
기억나려나
느슨한 추위
손잡고
하루만큼 가는 날
나는 따뜻했으니
숨결에라도
그대의 시간 머무는
1월 어느 날
차가운 그리움은
왜 쌓일까?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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