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금융사 도입…무료 지원으로 상생 노력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토스가 파트너 금융사의 웹페이지를 앱 내부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웹뷰인토스’ 기능을 통해 금융사 전환율을 평균 50% 가까이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는 25일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금융사를 대상으로 전환율을 분석한 결과 기존 방식 대비 평균 48%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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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토스 |
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이달 초까지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고객과 기존 방식 이용 고객의 전환율을 동일 기간 비교한 것으로 대출 상품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웹뷰인토스는 금융사 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토스 앱 내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최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토스 대출 서비스에서 웹뷰인토스를 운영 중인 금융사는 30곳이다. 소비자는 금융사마다 상이했던 신청 절차를 반복할 필요 없이 토스 앱 내에서 동일한 흐름으로 대출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웹뷰인토스는 고객의 신청 이탈을 줄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사에는 실질적인 성과 개선을 가져오는 구조”라며 “금융사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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