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치킨 대표 브랜드 BBQ가 아프리카 대륙에 본격 상륙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남아공 식품유통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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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북미와 중남미를 넘어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으로의 확장에 나섰다/사진=제너시스 BBQ |
남아공 내 3000여개 슈퍼마켓 브랜드를 운영하는 굿트리 사우스아프리카와의 협업은 현지화 전략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BBQ는 현지 취향에 맞춘 메뉴 구성과 서비스로 K-치킨을 중심으로 한식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남아공은 아프리카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라며 “현지 문화에 맞춘 차별화 전략으로 K-푸드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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