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30여곳 대상…경남 60여곳 포함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난 1일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열리는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이 방위산업공제조합에 5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조합이 이를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재원으로 방산 기업에 지원하는 구조다.
![]() |
| ▲ 왼쪽부터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권한대행,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원 대상은 방위산업공제조합 회원사로, 전국 약 230여개 기업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경남 지역 기업은 약 60여곳으로 지역 기업 중심의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대출 금리 최대 2%포인트(p) 인하와 보증료 지원 등 금융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투자 규모의 확대 여부 등 추가 지원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