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합병 통해 소재·장비 및 인프라 분야로 사업 전문화
| ▲ 한화건설부문 CI |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잠실 마이스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과 풍력, 수소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합 건설회사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로 대표되는 주택사업과 화공·발전 플랜트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신용도 상승, 금융비용 감소, 영업력 강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앞서 올해 7월 사업재편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존 방산 부문에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흡수 합병해 소재, 장비 및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전문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가 공시한 한화건설의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은 영업이익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380억원) 대비 99.1% 늘었고, 매출액은 9천97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6천120억원)보다 63.1% 성장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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