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크라운해태가 연말을 맞아 부산에서 임직원과 국악 명인들이 함께 꾸미는 고객 감사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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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해태 한음회 포스터/사진=크라운해태 |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회 CH한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무대로, 사내에서 전통음악을 배우고 익힌 임직원들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으로 시작해 가곡 ‘봉황대상’,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등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장기타령’, ‘자진 뱃노래’, 판소리 ‘인생백년’, ‘진도아리랑’ 등 대중적인 민요와 판소리 무대로 관객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사물놀이 ‘울림’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미주 명무, 황숙경 명창, 채수정 판소리 명창 등 국악인들도 출연해 공연 완성도를 높인다.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부산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통음악 공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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