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출발점인 구미천연가스발전소의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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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은 24일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열린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상업운전 기념식/사진=서부발전 |
서부발전은 지난 24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상업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탈탄소 전략에 따라 석탄화력발전(태안 1호기)을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4년 11월 최초 수전, 지난해 9월 최초 점화, 12월 스팀터빈 발전개시를 거쳐 올해 1월30일 240시간 자동 운전 시험을 통과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의 설비용량인 500㎿는 구미시의 전력 자립률을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규모다.
서부발전은 구미천연가스발전소가 국가 에너지 전환 일정에 맞춰 상업운전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예정된 국내 석탄화력 대체 사업에 대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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