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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 무너 <사진=LG유플러스>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유플러스는 대표 캐릭터 ‘무너’ 관련 매출이 지난 5년간 450% 이상 크게 성장하면서 누적 매출액 4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K-직장인’을 모티브로 지난 2020년 처음 선보인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라이선스 매출과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를 늘리면서 전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와 협업한 굿즈는 올해 4월보다 매출이 570% 급증했으며, 지난 1월과 6월 이마트 PB(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상품은 각각 2개월, 3개월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출시 당시 디지털 매출 비중이 99.8%에 달했던 무너 캐릭터 사업이 올해에는 디지털 매출 11.3%, 오프라인 매출 49.7%, 라이선스매출 39% 등으로 매출 구조 다각화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사업자와 협업을 이어가며 무너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고, 무너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굿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굿즈 전용 매장인 ‘무너샵’ 설립도 논의 중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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