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DB생명이 암 치료비 보장과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강화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 치료 자금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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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생명이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암주요치료비를 보장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사진=DB생명 |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사망을 보장하고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를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보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의무부가 특약인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후 20년 동안 일정 비율로 점차 늘어나는 구조다. 또한 가입 7년이 지나면 지금까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해약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내 중대한 질병 진단이나 입원·수술 이력이 없고 2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 관련 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DB생명 관계자는 “암 치료 보장과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보장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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