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손익분기점 이미 넘겨”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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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이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도 이미 넘겼다.

네오위즈는 지난 9월 19일 출시한 싱글 액션 RPG ‘P의 거짓’이 15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에서 판매된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취합한 수치다.

‘P의 거짓’은 국내 게임 업계에서 흔하지 않은 ‘트리플A’급 액션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았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전체 판매량 중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및 하드 패키지 판매량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성과에 공신력 있는 시상식에서의 수상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글로벌 게임 시상식인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olden Joystick Awards)’에서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Best Visual Design)’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지난 ‘게임스컴 2022’ 3관왕 달성에 이은 두 번째 수상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네오위즈에게 P의 거짓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현재 개발 중인 P의 거짓 DLC(확장콘텐츠)와 차기작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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