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건설이 건설한 알제리 라스지넷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모습 <사진=대우건설> |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알제리에 건설중인 라스지넷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10년만에 완공됐다.
대우건설은 알제리에 건설한 라스지넷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RDPP PJ)의 예비준공확인서(PAC)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예비준공확인서는 발주처에서 모든 공사가 마무리됐음을 승인할 때 발급하는 증명서이다.
알제리 전력생산공사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2012년 말 공사를 시작했으나 발주처가 공급하는 토목공사와 건축공사가 지연됐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사기간이 연장되면서 10년여 만에 준공하게 됐다.
라스지넷 가스복합화력발전소는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약 65km 떨어진 부메르데스주 깝 지넷(Cap Djinet) 지역에 건설된 1천200MW급(400MW급 3기)의 대형 가스복합발전소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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