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지질과학총회 포스터.<이미지=한국농어촌공사>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이하 공사) 우리나라의 지하수·지질 분야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공사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지질학 학술대회로, 이번 총회에는 120개국에서 약 60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총회에서 ▲국내 지하수 개발역사 ▲기후위기 대비 지하수 보전관리 방안 ▲해외 수자원 및 관개시설 개발 사례 ▲지하수관리시스템 시연 등 공사의 선진 지하수 관리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한다.
특히, 28일에는 ‘기후위기 환경에 따른 지하수 대수층의 가뭄 취약성’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을 운영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학술교류를 강화하여 일상화되고 있는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지하수·지질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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