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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인턴 수료식’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연합제공>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이노텍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최근 5주간 채용 연계형 글로벌 인턴십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이노텍의 전사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96%에 달하는 만큼 해외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자는 취지다.
올해 글로벌 인턴십에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대학 한국인 유학생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해외 마케팅, 공급망 관리(SCM)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됐다.
우수 수료자는 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난해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한 24명 가운데 우수 수료자 11명은 정규직으로 LG이노텍에 입사했다.
이 외에도 LG이노텍은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공과대, 호찌민 폴리테크닉대학 등 현지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오는 9월에는 북미 지역 석·박사 인재 영입을 위해 최고경영진 등이 직접 찾아가는 ‘북미 R&D 우수인재 초청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김흥식 LG이노텍 최고인사책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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