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중국 화장품 원료 전시회 참가…현지 시장 공략

황세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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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20일 항저우 ‘PCHi 2026’ 참가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 전시·기술 상담 진행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CC실리콘이 중국 화장품 원료 전시회 ‘PCHi’에 참가해 현지 뷰티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지난해 ‘PCHi’에 참가한 KCC실리콘 부스/사진=KCC실리콘 

KCC실리콘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퍼스널케어·홈케어 원료 전시회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PCHi에는 중국과 글로벌 기업 80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원료를 비롯해 시험·분석, 규제 지원, 포장, 제조 장비 등 퍼스널케어 산업 공급망 전반의 기업이 참여한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등에 적용 가능한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를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브랜드 및 바이어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현지 고객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 발굴을 통해 중국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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