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실물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판매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09:51:23
  • -
  • +
  • 인쇄
▲ GS25에서 모델이 선불형 알뜰교통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현재 2000여 편의점에서 취급하고 있는 선불형 알뜰교통카드인 로카M알뜰교통카드플러스(이하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판매처를 올해 말까지 1만 여 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GS25는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물 카드인 플레이트카드 형태로 선불형 알뜰교통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선불형 알뜰교통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형 알뜰교통카드와 달리 카드 신청 및 수령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기존 모바일용 선불형 알뜰교통카드처럼 충전 금액과 적립 금액을 대중 교통 뿐 아니라 대부분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또  전월 20만원 이상 결제 시 ‘로카M충전소’(카드 금액 충전을 할 수 있는 앱)를 통해 교통 사용 금액의 10%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현행 알뜰교통카드는  사용한 대중 교통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특히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 출발지에서부터 목적지까지의 경로 중 걸어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 형태로 월 최대 60회, 6만6000원 한도 내에서 적립금을 받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이슬기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