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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1일, SK서린사옥에서 최태원 회장이(좌측으로부터 다섯번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과 포괄적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SK> |
최태원 SK회장이 방한 중인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미 양국 간 포괄적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K와 최태원 회장은 지난 11일 방한 중인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6명의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SK 서린 사옥에서 만나 포괄적 분야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SK그룹이 13일 밝혔다.
미 상원의원들은 "SK가 한-미 양국의 가교이자, 반도체·베터리·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공급망 파트너가 됐다"며 "SK 경영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한층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핵심 사업 분야의 대미 투자는 계속 진행할 것이다"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 해법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다"고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또 글로벌 현안인 공급망 이슈와 관련해 최 회장은 "올해 12월에 열리는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서 민-관-학계가 이 문제의 해법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현 학술원'이 2019년 발족한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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