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온·다이나프로 앞세워 현지 접점 강화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MLB(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구장 광고를 통해 북미 시장 브랜드 노출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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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라클 파크 구장 내 한국타이어 브랜드 광고/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한국타이어는 올해 MLB 정규 시즌 동안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까지 범위를 넓혀 캐나다 시장에서도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광고는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경기장 내 주요 LED 전광판과 인쇄물 보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를 함께 노출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018년부터 약 5년간 MLB 공식 후원사로 활동했으며 이후에도 구장 광고 등 협업을 이어왔다. MLB를 비롯해 UEFA(유럽축구연맹) 대회, 포뮬러E,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등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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