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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유플러스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에서 생태체험 학습 콘텐츠 지구사랑탐사대를 공개했다. <사진=LGU+> |
LG유플러스가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에서 인공지능(AI) 안내원과 함께 동식물 200여 종을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 학습 콘텐츠 ‘지구사랑탐사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콘텐츠는 지난 1월 동아사이언스와 체결한 ‘메타버스 체험형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의 첫 결과물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를 활용해 오프라인 체험 학습 콘텐츠를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메타버스 체험 공간 안에 익시 기반의 NPC(사용자가 직접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 안내원을 배치, 사용자가 탐사 도중 궁금한 내용을 AI 안내원과의 대화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익시가 사전에 방대한 지식을 학습한 덕분에 이 NPC는 사용자의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키즈토피아에서 AI 안내원과 대화를 나눈 이용자 수는 지난 2월 이후 매달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가입자 30만 명을 달성하고 1인당 평균 체류시간은 1시간을 넘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키즈토피아에 익시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학습 효과를 높이고 글로벌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콘텐츠 기업과 협업을 넓히고, 새로운 기술을 플랫폼에 적극 도입해 키즈토피아 이용자들의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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