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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열고, 선발 장학생 100명과 함께 장학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25일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발대식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비롯해 활동 안내, 팀별 프로그램, 강연 등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장학생들은 서로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교육과 취업 특강,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은 단순한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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