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성 원칙·설명 의무 등 소비자보호 체계 우수 평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한은행이 펀드 판매 과정에서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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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매년 은행·증권 등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펀드 판매절차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신한은행은 오프라인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모바일 판매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적합성 원칙 준수, 설명 의무 이행, 불공정 영업행위 방지 체계 등 소비자보호 핵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전판매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영업점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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