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MOU 체결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1-26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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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좌측)과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장(우측)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카사코리아에 이어 코스콤과 손잡고 토큰증권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대신증권은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큰증권 법제화 전 인프라 구축이 목적이다. 대신증권은 코스콤의 IT 기술력에 금융 전문성을 더해 활성화된 토큰증권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하는 대신증권은 지난해 인수한 국내 1호 부동산 조각 투자사인 카사코리아를 포함해 다양한 조각 투자사와 협업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토큰증권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최근 조각 투자 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시장 선점을 향해 한 발 더 앞서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발행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신뢰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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