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서 ‘A등급’ 획득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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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웰푸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2024년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의 ESG 평가에서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조사 및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기관이다.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4사가 평가에 참여해 등급을 부여 받았다.

롯데웰푸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으나, 지난해에는 지배구조 항목 평가등급 하락으로 통합 평가 B+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는 ESG 경영 개선을 통해 환경(E) 및 지배구조(G) 평가에서 등급 상승으로 ESG 각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와 빼빼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아동센터 건립에 사용하는 ‘해피홈’, 안전운전을 위한 졸음껌씹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환경 보호를 위해 포장재 경량화, 소재 단일화, 녹색인증 제품 사용을 확대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사 대표 제품인 카스타드, 칸쵸 등에 사용된 플라스틱 용기의 재질 변경이나 중량 축소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2023년 연간 607.3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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