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상반기 46개 휴게소서 '땡겨요' QR주문 결제 도입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5-22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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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전성호 본부장(왼쪽)과 경인석유 정수남 사장이 21일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상반기 중 전국 46개 휴게소에서 배달앱 ‘땡겨요’의 QR 주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외동휴게소(포항 방면) ‘QR 주문 결제 서비스’ 운영을 위해 경인석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QR 주문 결제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해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경인석유가 운영하는 외동휴게소(포항 방면)에 QR 주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휴게소 방문 고객이 음식을 주문하고자 할 때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땡겨요 앱을 통해 방문 시간 예약 및 음식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게소 음식 주문 고객들은 땡겨요 앱의 ▲첫 주문 및 재주문 쿠폰 각 5000원 ▲꽝 없는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전국 46개 휴게소에 ‘QR 주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편리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고객과 사업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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