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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파리 시내 마리니 광장(Square Marigny)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지난 27일 추가 개관했다.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파리 시내 마리니 광장(Square Marigny)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지난 27일 추가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체험관이 마련된 마리니 광장은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열리는 콩코르드 광장(la Concorde) 옆에 위치한다. 체험관은 올림픽이 열리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팝업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패럴림픽이 열리는 8월 29일부터 9월 8일에도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개관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은 프랑스 대표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
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현재 샹젤리제(Champs-Elysees)에서 운영중인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장 누벨은 이번 체험관 디자인에 갤럭시 브랜드의 가능성과 연결성, 개방성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체험관의 유리 파사드는 빛의 변화를 통해 갤럭시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표현하고, 주변 자연을 조화롭게 비추는 반사 소재는 갤럭시의 한계 없는 연결성을 상징한다. 또한 안과 밖을 구획하지 않는 개방된 구조는 갤럭시의 개방성(Openness)과 혁신을 나타낸다.
체험관 내부는 지구본 형태의 상징물(Monument)과 171대의 갤럭시 Z폴드5로 제작된 대형 폴더블 스크린(Foldable wall), 다양한 갤럭시 AI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체험관 중앙에 자리잡은 지구본 형태의 상징물은 모든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구형 스크린이 적용됐다. 구형 스크린에서는 삼성전자의 파리 올림픽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ins’와 파리 올림픽 마스코트 ‘프리주(Phryges)’가 서핑,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딩을 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상영된다.
대형 폴더블 스크린(Foldable wall)은 프리주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키네틱(Kinetic) 연출이 적용돼 관람객들에게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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