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연말연시 대비 네트워크 비상운영체계 가동

황세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9:33:55
  • -
  • +
  • 인쇄
마곡사옥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운영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LG유플러스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별 대비책을 마련했다.

 

▲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강원 강릉시 정동진 인근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마곡사옥 내 종합상황실에서 네트워크 상황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해넘이·해돋이 명소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했다.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이동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공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은 사전 점검을 통해 품질 측정을 마쳤다. 통신량 급증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네트워크 최적화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동영상 시청 증가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캐시 서버 용량을 늘리는 등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